“알려지면 더 붐빕니다” 100년 동백나무가 모인 무료 동백꽃 명소

위미동백나무군락 / 사진=제주특별자치도 공식블로그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 제주 남원읍 위미리에는 붉은 꽃잎이 돌담을 따라 피어난다.

165년 전 한 여성의 손으로 시작된 이 숲은 오늘날 제주의 대표 겨울 명소가 되었다. 바로 '위미동백나무군락'.

동백나무가 만든 제주 기념숲🌳

위미동백나무군락 동백꽃/ 사진=비짓제주

📍 위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중앙로300번길 15

🕰️ 역사: 1858년 현맹춘 할머니가 방풍림 조성 위해 심은 동백나무가 시작

🌲 면적: 약 1,850평 / 동백나무 약 600그루 / 1982년 제주도 기념물 제39호 지정

🧱 특징: 돌담길 + 수령 100년 넘는 동백나무 터널 조성

제주의 개간사와 여성 개척 정신이 깃든 의미 있는 장소로, 인간의 의지가 만든 인공 숲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붉은 융단이 깔리는 시기 📸

동백꽃 / 사진=비짓제주

🌸 개화 시기: 12월 시작 → 1월 중순~2월 초 절정

🌅 추천 방문 시간: 오전 이른 시간 or 오후 3시 이후 / 자연광 대비 뛰어남

🚶‍♀️ 감상 포인트: 돌담 위 낙화, 동백꽃길 오솔길, 실루엣 촬영에 적합

※ 나무 보호를 위해 꽃 꺾기, 나무 흔들기 금지 / 눈으로만 감상 권장

여행 꿀팁 & 연계 코스 🗺️

위미동백나무군락 입구 / 사진=비짓제주

🎟️ 입장료: 없음 / 연중무휴

🅿️ 주차: 마을 입구 공영주차장 (도보 2분 거리)

🕒 관람 소요 시간: 20~30분 내외

🛑 주의사항: 위미동백수목원은 별도 유료 사유지 / 혼동 주의

📌 인근 명소

위미마을 / 사진=제주특별자치도 공식블로그

🥾 올레길 5코스 중간 스탬프 지점

🌊 위미항·위미웨이: 도보 5분 거리 / 해안산책·일몰 뷰 명소

위미동백나무군락 돌담 / 사진=제주특별자치도 공식블로그

위미동백나무군락은 한 여인의 손에서 시작된 숲이, 제주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품은 공간으로 성장한 특별한 장소다.

붉은 꽃과 검은 돌담이 어우러진 풍경 속을 걷다 보면,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깊은 울림이 남는 여행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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