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피 닦으며 "한 달에 한 곡, 총 10곡 내겠다"…역대급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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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트로피 닦기 ASMR'로 색다른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또 한 번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사무실에 진열된 트로피들을 한자리에 꺼내 놓고 "지문도 묻고 먼지도 쌓여서 닦아보면 어떨까 싶어 다 꺼내왔다"며 본격적인 '청소 ASMR'에 돌입했다.
한편 임영웅은 트로피를 '년도별로 정리'하며 "이렇게 해놓으니까 뿌듯하다. 새 상을 받으면 또 정리해야겠지만"이라며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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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임영웅이 '트로피 닦기 ASMR'로 색다른 힐링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또 한 번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26 최고의 불면증 치료 영상…연말..아니 인생정산(?) 트로피 닦기 ASMR'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사무실에 진열된 트로피들을 한자리에 꺼내 놓고 "지문도 묻고 먼지도 쌓여서 닦아보면 어떨까 싶어 다 꺼내왔다"며 본격적인 '청소 ASMR'에 돌입했다.
그는 "진열돼 있을 때도 많아 보였는데 막상 꺼내놓고 보니 더 많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미스터트롯' 진 트로피는 엄마 집에 놨다. 몇 개는 엄마 집에 있다"고 덧붙이며 '상 컬렉션' 비하인드도 전했다.

트로피 재질별 난이도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거울 재질 트로피는 "온통 거울이라 금방 더러워진다"며 물티슈와 전용 세척액, 마른 수건까지 동원해 '광택 살리기'에 집중했다. 반면 비교적 최근 받은 상은 "먼지만 걷어내도 되는 상황"이라며 손쉽게 정리하기도 했다. 홈이 파인 트로피에는 "면봉도 안 닿는다. 먼지 한 톨 없이 닦고 싶은데 안 된다"며 디테일 집착(?)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트로피를 닦는 과정에서 임영웅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도 이어졌다. 그는 "요즘 시상식 가면 내가 최고 노장이다. 노땅 취급 받는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상을 주신다면 가야죠"라며 웃었다. 또 "진짜 금·은으로 만들면 매일 관리하겠다"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영상 속에는 다양한 기록과 순간을 상징하는 트로피들이 등장했다. '아침마당' 트로피를 닦으며 당시 새벽부터 준비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아침에는 신나는 노래가 최고"라며 패자부활전까지 거쳐 올라왔던 순간도 회상했다. 멜론 50억·100억 스트리밍 상을 보며 "100억은 솔로 가수 최초예요?"라며 뿌듯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빼놓지 않았다. 임영웅은 "이런 상은 아무나 못 받는 상"이라며 "영웅시대 여러분들이 노래를 많이 들어주셔서 소중하다"고 전했다. 또한 "좋은 기사 써주신 기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유튜브 골드버튼을 닦는 장면에서는 "골드버튼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데 여러분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200만도 언젠가 가겠죠"라는 말과 함께 "팝송 커버, 각 나라 국민가요를 불러보는 콘텐츠" 아이디어도 꺼내며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올해 활동 계획은 열심히 활동해서 시상식 많이 다니자"는 다짐과 함께 "10주년이니까 신곡도 해야 하지 않을까. 10곡 내겠습니다. 한 번에 아니고 한 달에 한 곡, 월간 임영웅"이라는 깜짝 계획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트로피를 '년도별로 정리'하며 "이렇게 해놓으니까 뿌듯하다. 새 상을 받으면 또 정리해야겠지만"이라며 콘텐츠를 마무리했다. "여러분 덕분에 상도 많이 받고, 올해도 상을 주신다면 더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는 말로 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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