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 자사주 30주 전직원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평균 임금상승률 5.1%와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 자사주 30주를 지급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임금·단체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4일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임금·단체협약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시작한 지난 1월 7일 이후 약 48일 만이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단체교섭도 이번 임금교섭과 병행해 마무리됐다.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3자녀 이상 직원 정년 후 재고용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전삼노는 3월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최종 합의 여부를 결정짓는다.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
- 삼성전자 관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