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해병 사건 수사지휘 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군, 소장·준장 인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 대령이 9일 준장으로 진급해 한국군 최상위 수사기관 수장인 국방부조사본부장 대리로 발탁됐다.
군은 이번 인사에서 △육군준장 27명 △해군준장 7명 △해병준장 1명 △공군준장 6명 등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과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했다.
육군 55명, 해군 10명, 해병 3명, 공군 11명 등 각 군 대령 77명도 이날 준장으로 진급해 '별'을 달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엄때 특전사 서울 진입 지연시킨
김문상 수방사 작전처장도 ★달아
![박정훈 해병대 준장. [매경DB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mk/20260109162406430zdwq.jpg)
이날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장·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 결과를 발표하고 계엄 이후 첫 장성급 인사를 마무리했다.
군 당국은 이번 인사에서 채해병 순직 사건과 계엄 등의 상황에서 상부의 외압성 지시에 저항하며 소신을 지켰던 장교들의 어깨에 ‘별’을 달아줬다. 또 비(非)육군사관학교·비핵심병과 출신 및 여군 장교들도 대거 장성으로 발탁해 장성단 내 다양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인사에서 △육군준장 27명 △해군준장 7명 △해병준장 1명 △공군준장 6명 등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 전투부대 지휘관과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했다. 육군 55명, 해군 10명, 해병 3명, 공군 11명 등 각 군 대령 77명도 이날 준장으로 진급해 ‘별’을 달게 됐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서 육군 소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이전 진급심사 시 20%에서 41%로, 육군 준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25%에서 43%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공군 준장 진급자 중 비조종 병과 비율은 25%에서 45% 수준까지 확대됐다”면서 여군도 2002년 첫 장군 진급자를 배출한 이후 최대인 5명(소장 1명·준장 4명)이 선발됐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어려운 분들에게 전해주세요”…우체통에 성금 넣고 간 ‘기부천사’ - 매일경제
- “삼전하닉만 너무 오르는 거 아닌가요”…‘다음 주인공’ 찾아나선 증권가 - 매일경제
- “지구 절반 갖겠단 소리인가”…미국 야욕에 이웃 캐나다 초긴장 - 매일경제
- “사고 싶어도 못산다”…루이비통, 1540만원 ‘이 가방’ 제작과정 한국서 최초 공개 [현장] - 매
- 이재명표 '용산공원 아파트' 나올까…도심 최후 가용지 총동원 - 매일경제
- 트럼프 한마디에 이틀 만에 20만원 올랐다…52주 신고가 찍은 한화에어로 - 매일경제
- [속보] ‘강선우 1억원’ 김경, 경찰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 매일경제
-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 결심공판 시작 - 매일경제
- 국민성장펀드 전용 ISA 나온다…올 성장률은 2%로 상향 [경제성장전략] - 매일경제
- [공식발표] 베테랑 홍정호 떠나보낸 전북, ‘국대 수비수’ 박지수 영입…“헌신적인 수비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