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초 에르난고메스, 토론토와 1년 계약..'보 크루즈'의 기적 [NBA]

김하영 기자 2022. 7. 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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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초 에르난고메스가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 게티이미지 제공



후안초 에르난고메스(26·스페인)이 토론토 랩터스(이하 토론토)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오전 매체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FA(자유계약선수) 포워드 후안초 에르난고메스가 토론토와 1년 게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에르난고메스는 토론토와 부분적으로 보장된 1년 계약에 서명함에 따라 훈련 캠프에 들어갈 기회를 얻었다.

에르난고메스는 지난 6월 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허슬’에 출연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아담 샌들러와 같이 성장하는 유럽 농구인 ‘보 크루즈’역을 맡았다.

에르난고메스는 6피트 9인치(206cm)로 포워드 포지션을 소화한다. 그는 3점슛에 강점 있는 스트레치 4에 해당한다.

에르난고메스는 지난 시즌 보스턴 셀틱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타 재즈에서 뛰며 팀을 옮겨 다녔다. 그는 보스턴에서 완전히 망가진 3점슛으로 이제는 NBA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으로 여겨졌다.

에르난고메스는 유타에서 재기를 노렸고, 그는 3점 성공률을 43.8%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다만 유타는 지난달 30일 에르난고메스를 방출했다.

에르난고메스를 FA 신분에서 구제해준 토론토는 확고한 취향을 지녔다. 토론토는 현재 대부분 길쭉한 스윙맨을 소집 중이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 크리스 부셰, OG 아누노비, 오토 포터 주니어, 프레셔스 아추와 등으로 이어지는 포워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에르난고메스는 달라노 밴톤, 저스틴 챔패그니, D.J. 윌슨 그리고 아르모니 브룩스와 경쟁한다. 이들은 로스터 2자리를 놓고 치열한 싸움을 펼칠 것이다.

에르난고메스는 영화와 같이 기적처럼 NBA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앞으로 활약이 주목된다.

김하영 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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