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연습실, 두 여인의 실루엣이 거울 앞에서 우아하게 겹쳐졌습니다. 17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그녀들의 우정은 한 편의 발레 작품처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수영이 발레리나 듀오로 변신해 팬심을 저격했습니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Desti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몸에 꼭 맞는 발레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습니다. 서현은 블랙 톱과 레그 워머로, 수영은 핑크빛 볼레로로 각자의 개성을 뽐냈습니다.

이들은 스트레칭을 하거나 장난스러운 브이 포즈를 취하며 17년 지기 '찐친' 케미를 발산했습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와 청순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동료 멤버 티파니 역시 "데스티니"라고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우정을 응원했습니다. 팬들 역시 "이 조합은 운명이다", "소녀시대 포에버"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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