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26 코리안리거 첫 홈런 터졌다! '1할 부진' 깬 이정후, 몸쪽 스위퍼 통타해 마수걸이 투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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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코리안 빅리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자, 2026년 코리안 빅리거가 터뜨린 첫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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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코리안 빅리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정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이후 두 타석에서 침묵했다. 하지만 7회 초 3번째 타석에서 기가 막힌 한 방이 나왔다. 1사 2루 기회에서 좌완 닉 라케를 상대로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 몸쪽 스위퍼를 놓치지 않았다.
그대로 힘 있게 잡아당겼다. 우측으로 뻗은 타구는 그대로 경기장의 드높은 우측 담장을 넘어 관중석에 떨어졌다. 이정후의 올 시즌 1호 홈런이자, 2026년 코리안 빅리거가 터뜨린 첫 홈런이었다.

이정후의 홈런은 지난해 9월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 이후 처음이다. 원정으로 범위를 좁히면 지난해 8월 20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143(42타수 6안타) OPS 0.439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이정후다. 하지만 유독 아메리칸리그(AL) 동부 지구 팀들과의 원정 경기에서 강했던 모습이 오늘도 반복되면서 볼티모어를 상대로 시즌 첫 대포를 가동했다.
한편, 경기는 7회 말 현재 샌프란시스코가 6-1로 앞서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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