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지수 “처음 보는 좀비물…주체적 캐릭터에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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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윤성현 감독이 블랙핑크 지수의 뛰어난 유머 감각에 대해 극찬했다.
지수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읽을 때부터 좀비 사태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사건이 많이 등장해서 처음 보는 좀비물이고 생각했다. 제가 연기하는 영주라는 캐릭터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자기가 선택하고 성장하는 주체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윤성현 감독님과 박정민 배우님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라고 이번 작품을 택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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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공개하는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과 그의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수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읽을 때부터 좀비 사태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사건이 많이 등장해서 처음 보는 좀비물이고 생각했다. 제가 연기하는 영주라는 캐릭터 자체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자기가 선택하고 성장하는 주체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윤성현 감독님과 박정민 배우님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다”라고 이번 작품을 택한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윤성현 감독은 영주 캐릭터로 지수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보면서 영주라는 인물이 너무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역할 자체가 시작은 그렇게 특별하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지점으로 나아가는 캐릭터다. 그 근간에는 유머와 엉뚱함, 위트가 있어야 했다. 그런 걸 내포할 수 있는 배우가 누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게 지수 배우를 떠올렸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윤 감독은 지수의 뛰어난 유머 감각에 대해 극찬했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박장대소하기 쉽지 않은데, 지수 씨 영상을 보면서는 박장대소를 한다. 함께 작업을 하면서도 너무 유머러스했다. 감탄을 금치 못했을 정도”라면서 “함께 촬여하면서 영주 캐릭터를 지수 이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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