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故 김수미 장례식장 앞, 가장 먼저 달려온 신현준 '슬픈 뒷모습'
홍밝음 2024. 10. 25. 16:01
배우 김수미가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현장에는 배우 신현준이 오후 두시께 자리해 후배 배우 중 가장 먼저 조문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영상출처: 영상공동취재단)
iMBC연예 홍밝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김수미 "영정사진 보며 웃어달라"…뭉클함 남긴 생전 발언
- 故김수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27일 발인 엄수
-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故김수미 추모 "5일 전에 인사드렸는데…"
- 최불암 "'전원일기' 김수미, 참 우수한 배우…이렇게 떠날 줄 몰라"
- 유인촌 장관, '전원일기' 동료 故김수미 추모 "가족 잃은 듯한 슬픔"
- "故김수미, 늘 웃는 얼굴로 챙겨주셨는데"…현영, 먹먹한 추모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
- 김종민, 11살 어린 여친 사진 공개…최진혁 "정말 미인이시다"(미우새)
- "민희진이 상욕한 여직원입니다"…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