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올라 2460선 회복… 코스닥도 1%대 상승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30포인트(0.79%) 오른 2461.8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12포인트(0.58%) 상승한 2456.63으로 개장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빨간 불’이 켜졌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56%, 3.14%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0.11% 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NAVER, KB금융 등은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이와 달리 셀트리온 등은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9.93포인트(1.47%) 상승한 685.8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05포인트(0.75%) 오른 680.97에 장을 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리가켐바이오, 휴젤, 클래시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코프로, HLB, 엔켐, JYP Ent. 등은 모두 주가가 오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47.65(1.77%) 뛴 2만34.89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한 데 이어 종가로도 2만선을 넘었다.
이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28포인트(0.82%) 오른 6084.19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99.27포인트(0.22%) 하락한 4만4148.5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429.1원으로 출발했다.(원화 가치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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