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크고 아름다움에서 소니의

캐논의 크고 아름다움에서 소니의 경박단소가

눈에 밟히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초보 아빠진사입니다

가족 여행용 카메라를 찾는중이고

대상은 7세10세 딸 비중 인물95% 음식풍경 5%

현재 R6m2 + 28-70 2.0 왕계륵 사용 중인데

사진은 pc를 거치지 않고도 폰으로 보내도 만족 중인데

아무래도 무게와 덩치가 만만치 않네요

670 + 1430 = 2.1kg

가방 하나 공간 차지해버림 렌즈 교환할 의욕 떨어짐

반대로 저 같은 사용자는 교환필요 없을 정도로 좋음

소니의 a7c2 에 괜찬은 줌렌즈로 옮겨 볼까 싶은데

다들 24-70gm2 514 + 695 = 1.2kg

를 뽑거나

이빨치료2 514 + 540 = 1.05kg

를 추천 하시는것 같더군요

경박단소 로서는 최고의 구성인것 같던데

소니는 포샵을 해야만 한다는 글도 보고

아니다 a7c2의 피부톤 보정에

크룩을 먹이면 된다 인데

막상 옮기신 분들 글 보니까

자신경력에 크룩을 새로 공부 해야한다니 라는 글도...

전 카메라가 다 알아서 해주길 원해서

캐논으로 왔지만 너무 크고 무거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1* R8 + 24-105f4 461 + 700 = 1.16kg

으로 가야 할지

아님

2* A7c2 무보정으로 사용 할만한지

크룩 자동으로 먹여지는 기능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또 2470gm2 와 이빨치료2 의 장단점 궁금합니다

하이엔드 카메라도 있으니 추천은 자제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소니의 자연과 인물이 같이 있을때의 색감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뽀샵일지도...)

보다시피 사진은 똥손입니다만 욕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