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실내 디자인"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기대돼

조회수 2024. 4. 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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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자동차는 박시한 디자인을 강조한 SUV 모델
신형 산타페를 필두로 2025년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중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에도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통 SUV 디자인을 강조한 대표적인 신차는
과거 쌍용차에서 만든 중형 SUV 모델 KGM 토레스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때 당시 자동차 브랜드가 가진
혜리티지의 중요성이 컸던 시기였던 만큼 혜리티지를
중점으로 내세운 자동차 제조사들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현대자동차도 브랜드 고유 혜리티지를 강조한
그랜저와 싼타페를 선보인 가운데 마찬가지로 박시한
형태의 정통 SUV 디자인을 선보인 2세대 팰리세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이 포착되면서 큰 기대와
함께 현대자동차의 앞으로의 비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속에서 최근들어 국내 및 해외에서 포착되고
있는 2세대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디자인은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가운데 그 동안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었던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외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차 예상도가 공개되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싼타페 만큼이나 박시한 외형 디자인을 가진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 차량의 모습은 인상적이며, 더욱 커진
차체 크기는 보는 이를 압도할 것으로 추측되는데 특히,
3세대 플랫폼 적용을 통해 기존 차체크기가 더 낮아지고
더 넓은 공간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답답했던 3열 공간의 크기가 얼마만큼의
공간을 확보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는 가운데 놀랍게도 최근 테스트를 진행중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테스트 차량의 실내 디자인이 유출
되었고 이를 통해 달라지는 팰리세이드의 변화된 모습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 되었습니다.

한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LX3)' 실내 디자인 유출로
인해 알 수 있는 점은 기존 실내 레이아웃이 최신화된
현대차의 실내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기,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대거 변경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신형 싼타페와 유사한
느낌이지만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경우 신형
싼타페와는 달리 클러스터 화면 윗부분을 가려주는
덮개가 추가되었는데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 위장막 사이로 일부 노출된 센터페시아 디자인에
대해서도 앞으로 관심을 가져볼 필요성이 있는데 해당
모습은 기존 출시된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디자인이기 때문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오토홀드, 그 외
알 수 없는 기능을 포함한 토글 스위치가 확인됩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SUV로
평가되고 있는 만큼 싼타페와 다른 무엇인가 차별화된
포인트 요소를 공개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그 밖에도 팰리세이드는 현재 개발 중인 2.5 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적용시켜 친환경 자동차로 거듭나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기존 판매를
진행중인 2.2 리터 디젤 엔진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팰리세이드는 3.8 가솔린과 2.2 디젤 총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운영중이며, 팰리세이드 가격은
3896만원 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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