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영화 <만남의 집>으로 영화계로 복귀하는 송지효

우리에게는 '런닝맨'의 멤버로 잘 알려져 예능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연기 활동만 21년 차인 베테랑 배우인 송지효.

2003년 스타 등용문인 <여고괴담 3: 여우계단>의 주연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이후부터 쉬지않고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런닝맨'의 일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꾸준하게 연기 활동을 해왔던 그녀였는데, 최근 필모그래피를 본다면 영화는 2020년 <칩입자> 이후 작품이 없으며, 드라마는 2022년 <별똥별>에서 특별출연한 이후 없었따. 사실상 3,4년간 작품 활동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과거 전 소속사와의 정산금 문제가 한동안 논란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송지효는 전 소속사를 상대로 정산금 소송을 내다가 최근에야 승소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연기 활동과 관련된 가림막을 이제야 없앤 그녀에게 최근 의미있는 작품 제안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복수의 연예 매체들은 송지효가 영화 <만남의 집>에 캐스팅 되었다고 보도했다. 송지효의 새로운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측은 송지효의 출연을 알리며
새 작품 속 믿고 보는 배우의 진면목을 선보일 송지효의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
라고 밝혔다.

송지효가 출연하는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차 여자 교도관으로 일하고 있는 태저가 담당 수용자의 딸을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알려졌다.

차정윤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출신으로 단편영화 <나가요: ながよ>, <비 내리는 날의 양자강>, <상주>를 연출해 능력을 인정받은 재원으로 이번 작품은 차감독의 장편 데뷔작이 될 예정이다.
송지효의 4년만의 영화 복귀작인 <만남의 집>은 2024년 1월 촬영에 돌입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