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비상 걸렸다" 1,660km 달리는 하이브리드 등장, 신차 6종 쏟아내는 이 곳

BYD코리아가 국내 승용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한국 시장 진출 첫해 6,107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는 판매 목표를 1만 대로 높이고 라인업 확대와 판매망 강화에 나섰다.

특히 전기차 중심이었던 제품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까지 추가하며 국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6,107대를 판매하며 한국 승용차 시장에 안착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판매 목표를 1만 대로 제시했다.

국내 진출 초기 단계임에도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 모습이다.

BYD코리아는 기존 아토 3, 씰 AWD, 씨라이언 7에 더해 씰 RWD와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투입할 계획으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총 6개 차종의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BYD는 자사의 DM-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모델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기준 씨라이언 6 DM-i는 전기모드 주행거리와 엔진 효율을 결합해 최대 1,670km 수준의 복합 주행거리를 인증받은 바 있다.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전국 전시장 35곳, 서비스센터 26곳 확보를 목표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브랜드 출범 이후 빠르게 판매 거점을 늘려온 만큼 소비자 접근성과 사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는 모습이다.

공격적인 판매 목표와 라인업 확대 계획은 공식화됐지만, 실제 판매 성과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1만 대 판매 목표 달성 여부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시장 반응은 향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월별 등록 대수와 하반기 판매 실적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현재 시점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BYD가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며, 시장 영향력 확대 여부는 앞으로의 성과가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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