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생긴사람 처음 봤다" 원빈도 깜짝 놀란 아이돌 미모

라이즈 은석/온라인 커뮤니티

라이즈 원빈이 연습생 때 성찬과 은석을 보고 아이돌 데뷔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라이즈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2024 가을/겨울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라이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차량을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데뷔 전 있었던 TMI를 공개했다.

라이즈 원빈

소희는 “처음 연습생 들어왔을 때 앤톤은 핑크색 후드를 입고 있었다”며 “되게 형인 줄 알았다. 몰랐는데 원래 장발이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원빈에 대해서는 “원빈이형은 모자를 쓰고 완전 힙하게 입고 다녔다”며 “그래서 ‘저 사람 래펀가?’했다. 그렇게 계속 모자를 쓰고 다니니까 얼굴을 못 보다가 프로필 사진을 찍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들어왔다. 진짜 왕자님 같았다”고 말했다.

라이즈 소희

이어 원빈은 “진짜 딱 기억난다”며 “회사 처음 왔을 때 엄마 아빠한테 바로 전화해서 ‘아 나 못할 것 같다’고 이랬다. 충격 먹었다. 살면서 그렇게 잘생긴 사람 처음 봤다 ”고 말했다.

이에 같은 그룹 멤버 소희가 ‘누군데?’라고 묻자 “성찬이 형, 은석이 형이었다"며 “잘생기고 키도 큰데 춤도 그렇게 잘 추는 사람 처음 봤고 난 안 되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라이즈 은석

이를 들은 소희는 “저도 2020년도에 회사 처음 들어왔을 때 진짜 다른 연습생들 보고 전희를 상실했었다”며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라이즈의 비주얼 멤버 중 한 명인 은석은 SM에서 4번이나 캐스팅한 멤버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학교 앞, 전철역, 청담동 거리 등 캐스팅을 여러 번 당하다 보니 결국 캐스팅 제안을 수락했다고 한다.

라이즈 성찬

성찬은 연예계 진출에 회의적이었지만 2차례 길거리에서 캐스팅 제안을 받고 마음을 바꿨다. 그는 댄스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키우다 중학교 3학년 때 SM 오디션에 최종 합격해 입사했다.

은석과 성찬의 비주얼을 찬양했던 원빈도 비주얼로 손꼽히는 멤버다. 인스타그램 DM으로 캐스팅돼 SM에 입사했다. 원빈은 “침대에 누워있다가 캐스팅 당했다”며 “학교에 가기 싫어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가봐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라이즈 원빈

한편 라이즈는 지난해 9월 데뷔 후 5세대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3개월 만에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등 가요계와 패션계 전반에서 활약 중이다. 오는 5월 첫번째 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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