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미리보는 진마켓' 오픈…얼리버드 항공 특가
19일까지 4일간 부가서비스 혜택, 결제 할인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진에어가 이달 19일까지 4일간 ‘2026년 미리보는 진마켓’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진마켓 정식 오픈 전 다가올 한 해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얼리버드와 임박 항공권을 특가로 구성했다. 진마켓 다음으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얼리버드 주요 노선의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을 살펴보면 △인천~오사카 6만 8800원 △인천~후쿠오카 6만 8800원 △인천~삿포로 8만 9600원 △인천~다카마쓰 6만 3800원 △인천~치앙마이 13만 300원 △인천~보홀 9만 7900원 △부산~세부 7만 9900원 △부산~다낭 11만 2900원 등이다. 단, 항공 총액 운임은 환율에 따른 공항세·유류할증료 등의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출발 임박 항공편은 최대 20% 할인이 주어진다. 이달 16일부터 내년 3월 28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44개 노선이 대상이며, 항공권 예약 시 프로모션 코드 ‘EARLYJIN’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할인가가 적용된다.
보다 다채로운 여행을 위해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4일간 매일 새로운 부가서비스 혜택도 공개된다. 1일차에는 좌석 지정과 우선 수하물 1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묶음할인 ‘좌석팩’을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일본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어 2일차에는 사전 좌석 지정 1+1 쿠폰, 3일차에는 사전 수하물 1만원 할인 쿠폰, 4일차에는 묶음할인‘골프팩’ 최대 4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페이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카카오페이로 6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원 즉시 할인이 제공되며, 미야코지마와 이시가키지마 노선을 대상으로는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특별할인이 주어진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자는 “연말연시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여행 계획이 있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진마켓의 스핀오프 형태로 처음 진행되는 만큼 알찬 혜택을 마련했으니 이번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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