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 배우 출신 이다윗이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는데요.

사실 그는 '오겜2' 전에도 여러 작품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영화 '사바하'에서 신흥 종교의 비리를 쫓는 이정재를 도와 종교 단체에 잠입하고 염탐하며 각종 정보를 모으는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었죠.

이후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파묘'에서 결혼식 사진사 역으로 특별출연해 소소한 재미도 전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오컬트 장르에서 은근한 존재감을 드러내 왔던 그가 이번엔 오컬트 액션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돌아온다는 소식입니다.

이다윗이 이번 작품에서 연기한 김군은 다재다능한 기술력으로 '거룩한 밤'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역입니다. 악마와 숭배자들의 정보를 캐내고 의뢰받은 사건의 초반 세팅은 물론 퇴마 현장에서 바우와 샤론의 모든 활동을 기록하고 돕는 멀티 플레이어라고 하는데요.

이번 작품에선 또 어떤 연기를 펼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30일 극장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