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에도 유럽 정복 목표'…PSG 이상적인 베스트11 '이강인은 중요한 선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선수단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트리뷰나는 31일 '2026년 PSG의 세계 지배를 위한 이상적인 선발 라인업'이라며 PSG 선수단을 재조명했다. 이 매체는 'PSG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즐겼고 짧른 휴식 시간이 끝난 후 2026년 첫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을 재개했다. PSG 선수들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2026년 더욱 효율적인 경기력과 함께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역사적인 시즌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리뷰나는 PSG의 이상적인 베스트11 공격진에 크바라츠헬리아, 뎀벨레, 두에를 포진했고 미드필더진에는 루이스, 네베스, 비티냐를 선정했다. 수비진은 멘데스, 파초, 마르퀴뇨스, 하키미가 구축했고 골키퍼에는 사포노프가 이름을 올렸다.
트리뷰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선수단을 로테이션할 것으로 예상한다. 슈발리에는 골키퍼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자바르니는 마르퀴뇨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에메리는 재능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어야 한다'며 '팀의 중요한 선수인 이강인과 하무스도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21일 열린 플라멩구와의 FIFA 인터콘티넨탈컵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35분 마율루와 조기 교체됐다. 이강인은 플라멩고의 플라타와 충돌해 쓰러졌고 결국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났다. PSG는 '이강인은 플라멩구전에서 당한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PSG 선수단은 짧은 휴식기를 마치고 30일 팀 훈련을 재개했다. PSG는 다음달 4일 파리FC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르며 올 시즌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31일 'PSG는 파리FC와의 더비를 앞두고 세 번의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예상대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팀 훈련에 불참했다. 정상적인 훈련 복귀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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