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하♥ 찍어줬나…서동주, 예비신부의 과감한 제주 바캉스

김현록 기자 2024. 9. 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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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결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수영복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4살 연하 남자친구의 존재를 혔던 서동주는 "잘 되면 좋은 방향으로 갈 것 같다"라고 재혼을 시사했는데, 실제로 내년 여름께를 목표로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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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내년 결혼을 앞둔 방송인 서동주가 과감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도에서♥"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들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S라인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수영복 차림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송인 겸 국제변호사인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10년 미국에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와 결혼했다가 2014년 이혼했다.

이후 5년 만인 최근 4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내년 재혼을 앞두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4살 연하 남자친구의 존재를 혔던 서동주는 "잘 되면 좋은 방향으로 갈 것 같다"라고 재혼을 시사했는데, 실제로 내년 여름께를 목표로 결혼을 준비중이라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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