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떠난 ‘레전드’ 양효진,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풍부한 경험 바탕, 배구의 묘미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

박준범 2026. 4. 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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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떠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한다.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는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코트에 나선다.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한다.

양효진 위원은 "19년간 코트에서 느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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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이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시상식에서 기록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 4. 13.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코트를 떠난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한다.

양효진은 지난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했다. GS칼텍스와의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마지막 경기다 됐다. 김다인, 김희진 등 후배들은 오열하기도 했다.

양효진은 ‘올타임 넘버원’ 레전드다. 최다득점(8406득점), 최다 블로킹(1748회) 등 불멸의 기록을 세우고 정든 코트를 떠났다.

양효진이 지난 3월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공 | 한국배구연맹


그리고 다음 시즌부터는 마이크를 잡고 해설위원으로 코트에 나선다. KBS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한다.

양효진 위원은 “19년간 코트에서 느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배구의 묘미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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