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복심' 리창, 중국 2인자 국무원 총리 선임
2023. 3. 11. 20:1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복심'으로 꼽히는 리창이 중국의 2인자 자리인 국무원 총리로 선임됐습니다.
리창 신임 총리는 3연임이 확정된 시진핑 주석의 국정 운영 방침을 관철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 서영수 기자 engmath@mbn.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 대통령 탄핵 청문회 시동…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
- [단독] ″우리 방송 타는 거 아냐″…전국 돌며 차량 턴 10대 2인조 덜미
- '우회전하세요' 안내에도 역주행…운전자 ″일방통행 몰랐다″
- 하루에 천 원? 월세 3만원 짜리 집 나왔다
- 제니, 실내 흡연 인정…″현장 스태프에 직접 사과했다″
- 신화 이민우 가스라이팅으로 26억 뜯어낸 지인, 2심도 징역 9년
- 치킨 먹방 다음 날 심장마비로 사망…필리핀, '먹방 금지' 검토
- ″수상한 남자가 화단에 뭔가 파묻어″…전국에 마약 유통한 70명 덜미
- ″터진 둑 막았다!″…깃발 흔들며 환호
- 파킨슨병 전문의 8차례 방문 논란…백악관 ″바이든 치료 안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