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치우세요.." 풍수가들이 말하는 침실에 두면 안 되는 물건 1위

이상하게 잠자리가 뒤숭숭하고 하는 일이 꼬인다면, 풍수가들은 가장 먼저 침실부터 보라고 말합니다. 침실은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기운이 채워지는 방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의 곤도 마리에도 공간을 정리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말합니다. 미신이라 웃어넘기기엔, 치우고 나면 실제로 잠과 기분이 달라집니다. 오늘은 풍수가들이 말하는 침실에 두면 안 되는 물건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시든 화분과 멈춘 시계

생기를 잃은 물건은 방의 기운도 함께 떨어뜨린다고 풍수가들은 말합니다. 시든 화분, 건전지 다 된 시계는 무의식중에 '방치된 집'이라는 신호를 줍니다. 살아있는 것은 살리고, 멈춘 것은 고치거나 내보내세요.

2위. 머리맡의 스마트폰

풍수 이전에 과학입니다. 머리맡의 폰은 자기 전 화면을 보게 만들고, 새벽 알림으로 잠을 깨웁니다. 풍수가들도 침대 곁 전자기기를 숙면을 깨는 최악의 물건으로 꼽습니다. 충전은 거실에서 하세요.

1위. 안 쓰는 잡동사니 더미

침실 구석에 쌓인 상자, 철 지난 옷 무더기가 1위입니다. 곤도 마리에는 설레지 않으면 버리라고 했습니다. 잡동사니가 쌓인 침실에서는 몸도 마음도 제대로 쉬지 못합니다. 침실은 창고가 아니라 나를 회복시키는 방이어야 합니다.

그럼 오늘 밤 무엇부터 치울까요?

다 치우려 하지 마세요. 오늘 밤 폰을 침대에서 한 걸음 떨어진 곳에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내일 아침 눈뜨는 기분이 다를 것입니다.

오늘 비운 머리맡 한 뼘이, 내일의 운과 잠을 바꿉니다.

출처 :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