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대세 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박세완은 1994년생이지만 동안 외모로 고등학생, 소녀를 자주 맡았습니다.

그녀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6년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으로 데뷔했는데요.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작품은 드라마 '같이 살래요'였습니다.

영화로는 2013년 '봉숭아'를 시작으로 독립영화 '오목소녀'의 주연을 맡아 활약했는데요. 이후 '언니', '도굴'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를 쌓으며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왓챠 오리지널 '최종병기앨리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평소 코미디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는 박세완이 드디어 코미디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육사오'에서 북한말을 익숙하게 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 인터뷰를 통해 "저한테 조금 유리했던 점은 제가 부산 사투리를 썼다가 홈쇼핑 방송을 보고 표준어를 연습하게 되었는데, 때문에 북한어 연습에 유리했던 거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자기만의 언어 습득 방식이 있다는 건데요. 음가를 아예 외워버린다며, 샤워할때, 운전할 때도 계속 들으면서 준비를 철저히 했다고 합니다.

또한 군인 역할이라 꼿꼿한 자세를 위해 발레도 열심히 배웠으며, 군대에 가본 적이 없어 손인사도 위치를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INFJ라는 박세완은 계획적인 만큼 피나는 노력으로 이뤄낸 캐릭터에 애착이 많았습니다. 곧 돌아올 30대가 기다려 진다며 그때는 으른 연애를 보여줄 수 있는 로맨스를 해보고 싶다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한편, 박세완은 영화 '육사오'를 통해 북한 군인으로 변신했는데요. 북한어도 대남 방송 , 일상 언어, 군인 말투가 다 다르다며, 디테일한 캐릭터를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이어 개봉할 뮤지컬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화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영화입니다. 침체된 영화계의 코믹 바람, 웃음바다를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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