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 ‘까만안경’ 리메이크…원곡자 이루와 듀엣 화제

김한길 기자 2026. 4. 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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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탑현이 '까만안경'을 새롭게 부른다.

탑현은 1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까만안경'을 발매한다.

탑현은 정식 음원에서 더욱 호소력 강한 보컬과 표현력으로 '까만안경'의 애절한 노랫말을 풀어낼 예정이다.

3개월 만에 리메이크 신곡으로 돌아오는 탑현의 '까만안경'은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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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탑현이 ‘까만안경’을 새롭게 부른다.

탑현은 16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음원 ‘까만안경’을 발매한다.

‘까만안경’은 지난 2006년 발매된 이루의 정규 2집 ‘Level II (레벨 II)’ 타이틀곡을 원곡으로 한다. 발매 15년여 만인 2021년에는 TJ노래방 인기곡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역주행을 기록,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의 저력을 입증했다.

앞서 탑현은 공식 유튜브 채널 ‘탑현월드’를 통해 ‘까만안경’ 보컬 커버 영상, 원곡자 이루와 듀엣 영상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약 500만 뷰를 돌파하고, 2천 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리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어 정식 리메이크 음원으로 만날 탑현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이 기대된다.

탑현은 정식 음원에서 더욱 호소력 강한 보컬과 표현력으로 ‘까만안경’의 애절한 노랫말을 풀어낼 예정이다. 탑현만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음원 플랫폼에서 또 한번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탑현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더블 싱글 ‘어른이 되어버린 소년은’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이어 미니 콘서트 ‘꽃 한 다발’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번 ‘까만안경’ 리메이크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3개월 만에 리메이크 신곡으로 돌아오는 탑현의 ‘까만안경’은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레이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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