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토론토 고별전..."류현진, 팬 사랑 많이 못 받았지만. 이건 알아두라, 승률 6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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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에 가까워지고 있다.
류현진(36)에게도 이제 딱 1경기, 어쩌면 토론토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등판이 남아있다.
캐나다 '토론토 선'도 25일 '어떤 이유에서든 류현진은 블루제이스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알아둬야 한다'며 '부상과 단축 시즌을 겪은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4년간 59경기에 나섰는데 그 중 38경기를 이겼다. 류현진이 선발시 승률이 6할4푼4리로 104승 페이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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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poctan/20230926053018049mqbt.jpg)
![[사진] 토론토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poctan/20230926053018264kjpg.jpg)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에 가까워지고 있다. 류현진(36)에게도 이제 딱 1경기, 어쩌면 토론토에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등판이 남아있다. FA 계약 기간 토론토 팬들에게 100% 만족을 주지 못한 류현진으로선 마지막에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기회다.
토론토는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전을 9-5로 승리하며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87승69패가 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2위를 굳건히 하며 3~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애틀 매리너스와 격차를 각각 2경기, 2.5경기로 벌렸다.
이제 토론토는 6경기 남았다. 5승을 거두면 포스트시즌 자력 확정이다. 27일부터 29일까지 뉴욕 양키스전, 30일부터 10월2일까지 탬파베이전 홈 6연전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이 선발로 나서는 30일 탬파베이전이 가을야구 확정 무대가 될 수 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탬파베이전에서 4⅓이닝 7피안타(3피홈런) 3볼넷 1사구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타선 도움으로 패전은 면했지만 복귀 후 10경기 통틀어 가장 부진한 부진했다. 홈런도 많이 맞았고, 사사구 4개로 제구도 흔들리면서 5회를 넘기지 못했다.
30일 경기는 6일 만의 리턴 매치로 류현진에게 설욕이 필요하다. 어쩌면 토론토에서 류현진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이 만료된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면 케빈 가우스먼, 호세 베리오스, 크리스 배싯, 기쿠치 유세이가 1~4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토론토 입장에서도 이날 류현진 등판 때 가을야구를 확정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 그래야 시즌 최종전에 에이스 가우스먼을 쓰지 않고 10월3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부터 등판을 맞출 수 있다. 여러모로 류현진에겐 토론토와 팬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다.
![[사진] 토론토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poctan/20230926053019529ewwu.jpg)
![[사진] 토론토 류현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6/poctan/20230926053019728nrzj.jpg)
캐나다 ‘토론토 선’도 25일 ‘어떤 이유에서든 류현진은 블루제이스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알아둬야 한다’며 ‘부상과 단축 시즌을 겪은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4년간 59경기에 나섰는데 그 중 38경기를 이겼다. 류현진이 선발시 승률이 6할4푼4리로 104승 페이스’라고 설명했다.
비록 토미 존 수술 여파로 토론토에서 마지막 2년은 결장 기간이 길었지만 류현진이 나온 59경기에서 38승21패로 승률 6할을 넘는다. 162경기 기준으로 104승이 될 만큼 승률이 높다는 점은 충분히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도 류현진이 선발등판한 10경기에서 토론토는 6승4패를 거뒀다. 류현진 개인은 3승3패. 부상에서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투구수 관리를 받는 상황에서도 6할대 승률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30일 마지막 등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6할대로 마칠 수 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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