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KBL 최초 7천리바운드 도전, 통산 득점은 서장훈 이어 역대 2위

돌아온 라건아(한국가스공사)의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라건아는 2012-2013시즌 현대모비스에서 KBL 무대를 밟아 2023-2024시즌까지 활약하며 통산 리바운드 6천567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KBL 역대 1위 기록입니다.

그는 당시 소속팀 KCC, 대한민국농구협회, KBL이 엮인 ‘4자 계약’이 만료되면서 특별귀화선수 지위를 잃었고, 이후 중국과 필리핀 리그에서 뛰다가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라건아는 리바운드 433개를 더 추가하면 역대 최초로 7천 리바운드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경기당 평균 10.7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던 만큼, 정규리그 54경기를 큰 문제 없이 소화한다면 전인미답의 기록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라건아는 KBL 통산 득점에서도 서장훈(1만3천231점)에 이어 역대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만1천343점을 기록 중이며, 남은 경기에서 657점을 추가한다면 KBL 역대 두 번째로 1만2천점 고지를 밟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라건아 SNS,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