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빅히트→씨제스 신예' 백선호, 결국 입대한다…22세에 셀프 반삭 "나라의 보탬 될 것"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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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신예 배우 백선호가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또한 백선호는 "시간은 유유히, 때로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 흐름마저 아름답게 느끼실 수 있기를 아무것도 아닌 작은 내가 감히 소망하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씨제스는 지난 4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한다고 밝혔으며, 다수의 배우가 소속사를 옮긴 가운데 백선호는 여전히 씨제스 스튜디오에 소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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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03년생 신예 배우 백선호가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한다.
지난달 30일, 백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군과 나라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부디 흘러가는 시간 속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시며 좋은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 맛있는 것을 드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백선호는 "시간은 유유히, 때로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 흐름마저 아름답게 느끼실 수 있기를 아무것도 아닌 작은 내가 감히 소망하겠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백선호는 2023년 채널A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했다. 데뷔 전에는 빅히트 뮤직에 캐스팅돼 짧은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씨제스 스튜디오로 이적해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기도 했으나, 결국 배우로 전향해 대중 앞에 섰다.
최근 그는 '보이즈 2 플래닛'으로 인기를 얻은 휘브 멤버들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K팝 팬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데뷔 이후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OCN 'O'PENing 2024 – 수령인', KBS '킥킥킥킥'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친애하는 X'에 단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기리고'의 주연으로 캐스팅됐고,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185cm의 장신과 꽃미남 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국군과 나라에 보탬이 되고
건강하게 다녀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순간 프랑스 '안시'라는 고요한 도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곧 군대에 가요
문장들이 손가락으로 제멋대로 흘러나와 두서 없이 이어지지만,
그 흐트러짐마저 제 마음의 모양 그대로이길 바라면서,
부디 흘러가는 시간속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시며
좋은 것 과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것을 드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으로
하루하루를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은 유유히, 때로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지만
그 흐름마저 아름답게 느끼실 수 있기를
아무것도 아닌 작은 제가 감히 소망하겠습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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