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데 푸짐하고 맛있어 소문난 기사식당 7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맛을 인정받은 서울의 기사식당을 소개한다. 

1. 현대북어

역삼동에서 직장인들의 해장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북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에 북어 한 마리를 통째 넣었다. 얼큰한 국물을 먹다보면 속이 개운하게 풀린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씨가 맛집으로 소개한 곳으로 청국장도 유명하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로17길 64
메뉴 : 청국장 8000원, 북어탕 9000원

2. 가나돈까스의집

기사식당 치고는 다소 비싼 것 같지만 돈까스 실물을 보면 크기가 크고 두툼해서 책정된 가격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집의 특징은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 아삭한 고추인데 물린다 싶을 때 한 입 베어먹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준다.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 608
메뉴 : 돈까스 1만 1000원, 생선까스 1만 2000원

3. 진미기사식당

수유동에 있는 가성비 기사식당. 돌솥밥이 제공되며 1인분만 시켜도 냄비 요리로 나온다. 밑반찬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반찬 셀프바가 있어 눈치 보지 않고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무엇보다 제육볶음이 맛있는 곳으로 양도 많은 편이다.

주소 : 서울 강북구 한천로 1163
메뉴 : 제육볶음 9000원, 된장찌개 7000원

4. 만복기사식당

새벽 5시에 문을 여는 망원동의 기사식당.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들로 이른 시간부터 붐빈다. 대표 메뉴는 고추장불백으로 함께 나오는 된장 우거지국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메뉴가 빨리 나오는 편이어서 더 매력적인 곳이다.

주소 :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21
메뉴 : 고추장불백 1만원, 두루치기 1만원

5. 쌍다리돼지불백

성북동에서 유명한 50년 전통 기사식당. 현재는 의정부와 서초, 강남 등에도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돼지불백을 시키면 연탄불향 입힌 불고기 백반 한상이 나온다. 각종 반찬과 쌈야채는 원하는 만큼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된다.

주소 : 서울 성북구 성북로23길 4
메뉴 : 돼지불백 1만 1000원

6. 감나무집기사식당

24시간 영업해 언제든 가기 좋은 연남동의 기사식당. 주차장이 항상 택시로 붐비는 곳이다. 돼지 불고기와 함께 한상 가득한 푸짐한 백반 한끼를 할 수 있어 사랑받고 있다. 모든 반찬은 리필 할 수 있다.

주소 : 서울 마포구 연남로 25
메뉴 : 돼지불고기 1만 1000원

7. 뽀빠이기사식당

독특하게 돈까스와 보쌈을 함께 파는 기사식당. 어린시절 먹었던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돈까스를 주문하면 소스를 넉넉하게 올린 아주 큰 돈까스와 케찹 뿌린 양배추 샐러드, 크림스프가 같이 나온다.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주소 :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17-1
메뉴 : 돈까스 1만원 보쌈정식 1만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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