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싸이월드부터 남달라…인플루언서 원조격" 이재석 PD, 광기에 감탄 ('더인플루언서')

이소정 2024. 8.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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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이재석 PD가 '더 인플루언서'에 우승을 노리고 참가한 배우 장근석을 극찬했다.

6일 서울 중구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석 PD, 손수정 PD가 참석했다.

'더 인플루언서'는 영향력이 곧 몸값이 되는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77인 중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해 경쟁하는 소셜 서바이벌 예능이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이재석 PD는 "'인플루언서' 하면 장근석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굉장히 오래 배우 생활을 하고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배우다. 우리는 이 분이 원조 인플루언서라고 여겼다. 싸이월드 시절 수많은 사진을 남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장근석 본인도 원조 인플루언서라는 사실에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 기획안을 보자마자 '내껀데?'라고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다. 우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고마웠다. 홍보가 아닌 우승을 노린 출연자다. 지금은 10만 명 정도 구독자를 가진 새내기 유튜버다. 정말 다 내려놓고 플레이를 해주셨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 PD는 장근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0년 넘게 이 업계에서 롱런하고 있는 걸 입증했다. 미친 사람처럼 광기가 보였다. 배우보다 인플루언서 끼가 보였다"고 강조했다.

'더 인플루언서'는 6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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