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내년 일자리사업 6개 분야 156명 모집

고동우 2025. 12. 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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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026년도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내 저소득층,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는 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이 지원할 수 있으며 노인복지관 환경정비, 해안산책로 관리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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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청사 전경. 사진=동구청

인천 동구가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026년도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내 저소득층,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분야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여성일자리 100명 ▶희망브릿지 25명 ▶청년일자리 19명 ▶신중년경력형일자리 4명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4명 ▶1단계 공공근로 4명 등 총 6개 분야 15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사업은 내년 2월~11월까지 운영되며 공공서비스, 사회서비스, 지역 정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별로 다르다.

여성 일자리는 19~64세 여성, 희망브릿지는 20~55세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공공·사회서비스 업무를 맡게 된다.

청년일자리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 행정 운영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신중년경력형일자리는 40~64세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직업상담·복지지원 업무에 참여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와 공공근로는 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이 지원할 수 있으며 노인복지관 환경정비, 해안산책로 관리 등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여성일자리, 희망브릿지, 지역공동체, 공공근로) 또는 일자리경제과(청년일자리, 신중년경력형일자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어르신·여성·청년들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보람을 느끼고 받은 급여가 생활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 의욕이 있는 주민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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