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래퍼' 출신 하선호가 영어강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하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선호’를 통해 ‘저 취업했어요! YBM 영어 강사의 갓생 개강 날 직장에서 래퍼였던 사실 발각 당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최근 영어회화 강사로 취업한 근황을 알리며 강사로 일하는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수업 개강날이다. 이 바쁜 날 영어회화 강사는 어떻게 일하는지 일상을 보여주려고 카메라를 켰다"며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또 이날 일본어 수업을 듣는 모습도 공개했다. 출석 체크 중 “래퍼 아니냐”는 질문에 “저 여기 영어 회화 강사다”라고 둘러댔다. 이내 “맞다”고 인정했다. “여기서는 강사니까 괜히 신경 쓰였다. 내 수강생들도 알더라”며 웃었다.
래퍼로 대중 앞에 섰을 때와는 다른 단아한 모습이 눈에 띈다. 제법 직장인 태가 나는 달라진 패션은 래퍼라는 사실을 잊게한다.


하선호는 서울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방송연예를 전공했다. 이후 영어강사로 이어진 독특한 이력이 도전해 나가는 하선호의 삶을 엿보게 한다.
한편, 하선호는 2017년 9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래퍼다. 당시 그는 예선 3차 진출자 중 유일한 중학생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2018년 Mnet ‘고등래퍼2’와 2019년 ‘고등래퍼3’에 연속으로 출연하며 래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샌디(Sandy)라는 랩네임을 가지고 있지만 여러 방송에 본명으로 참여해 본명이 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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