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년에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데뷔해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섭렵하며 스타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지성은 2015년에 드라마 ‘킬미, 힐미’로 다중인격 신드롬을 일으켜 MBC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쥔 것에 그치지 않고 2017년 드라마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누명을 쓴 검사 역으로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해 ‘대세배우’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된 지성도 배우활동이 처음부터 순조롭지는 않았는데요. 연기가 정말 하고 싶어서 무작정 상경하여 지하철역과 공원에서 노숙을 하며 방송국에 몰래 들어가 촬영하는 것을 구경하고 방송국에 쌓여 있는 대본을 몰래 보며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카이스트로 데뷔 후 드라마 올인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올인에서도 캐스팅 비화가 있었는데, 남자 주인공이 이병헌이라 서브 남주가 상대적으로 가려져 많은 남배우들이 고사해 캐스팅 난항을 겪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지성은 이 소식을 듣고 감독에게 연락해 캐스팅되었습니다.

과거 지성은 “캐스팅이 저한테 들어온 게 아니었다. 캐스팅 난항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서 ‘그 역할하고 싶다. 저 주십시오’라고 했다. 감독님이 보시더니 ‘너 해라’고 하셨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지성은 2003년 최고 시청률이 47.7%였던 SBS 드라마 《올인》에 출연하며 널리 이름을 알렸습니다. 2003년 ‘올인’으로 주연 배우로 거듭나고 SBS 연기대상 드라마 스페셜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으며 순식간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지성은 피고인, 아는 와이프, 의사요한, 악마판사, 아다마스, 커넥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 하반기 드라마 판사 이한영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지성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보영과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