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사고 쳤다.." 정리 컨설팅 10만원짜리를 1,000원에 끝내는 냉장고템

냉장고 문을 열면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 한참 뒤적이게 됩니다.

그러다 안쪽에서 몇 달 지난 반찬통이 나오고, 같은 소스를 두 번 사놓은 것도 발견합니다.

정리 컨설팅을 부르면 냉장고 하나에 10만 원 가까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 공간이 좁아서가 아니라, 칸이 나뉘어 있지 않아서입니다.

선반을 세로로 나눕니다

냉장고 길이조절 칸막이 2개입(1,000원)은 선반 위에 세워 공간을 나누는 판입니다.선반 하나에 물건을 늘어놓으면 앞의 것을 다 꺼내야 뒤가 보입니다. 세로로 나누면 구역별로 손이 갑니다.길이가 조절되니 냉장고 폭에 맞춰 늘려 끼우면 됩니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우유와 음료처럼 넘어지기 쉬운 것을 세워두는 데도 유용합니다.

작은 것들은 통에 모읍니다

칸막이 조절가능 반투명 수납함 2개입(1,000원)은 안쪽 칸막이를 옮길 수 있는 정리함입니다.튜브형 소스, 마늘, 생강, 남은 채소처럼 굴러다니는 것들을 한 통에 모으면 통째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반투명이라 안이 비쳐서 열어보지 않아도 뭐가 있는지 보입니다.바닥에 흘린 국물도 통 안에서 끝나니 선반을 매번 닦을 일이 없습니다.

냄새는 탈취제가 잡습니다

냉장고 탈취제 300g(2,000원)은 냉장실 안쪽에 넣어두는 고체형 탈취제입니다.냉장고 냄새는 김치, 젓갈, 남은 국물처럼 향이 강한 음식이 섞이면서 생깁니다. 문을 열 때마다 그 냄새가 밖으로 나옵니다.향으로 덮는 방식이 아니라 냄새 성분을 흡착하는 제품이라, 다른 음식에 향이 배지 않습니다.한 통이 두세 달 가고, 냉장실과 냉동실에 하나씩 두면 확실합니다.

마무리로 뚜껑 수납함 2개(1,000원)를 쓰면 쌓아 올릴 수 있어 위쪽 빈 공간까지 씁니다. 냉동실에 특히 잘 맞습니다.네 가지를 다 사도 5,000원입니다.주말에 한 시간이면 냉장고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오늘 저녁에 냉장고 문부터 한 번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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