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은 굳기 전에 썰어 얼리세요.." 한국인 90%가 몰랐던 가래떡 '진짜 꿀팁'

방앗간에서 막 뽑은 가래떡을 넉넉히 사 오면 하루만 지나도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썰기조차 힘들어집니다. 떡은 굳기 전에 손질해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랑할 때 바로 썹니다

가래떡은 식으면서 빠르게 굳습니다. 사 온 날 겉이 살짝 꾸덕해졌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두면 칼도 잘 들고 모양도 고르게 나옵니다.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얼립니다

썬 떡은 서로 붙지 않게 지퍼백에 펼쳐 담고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냉동합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빨리 딱딱해지니 바로 먹을 게 아니면 냉동실로 보냅니다.

물을 묻혀 데우면 말랑해집니다

얼린 떡은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전자레인지에 짧게 돌리거나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처음처럼 말랑해집니다. 떡국이나 떡볶이에는 얼린 채로 바로 넣어도 됩니다.

정리하면 말랑할 때 바로 썰기, 한 번 먹을 만큼 냉동, 물 묻혀 데우기. 가래떡을 끝까지 말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떡을 사 오시면 그날 바로 썰어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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