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침묵한 이정후, 3경기 연속 무안타 ‘타율 0.243’..샌프란시스코도 2연패

안형준 2025. 6. 30. 0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또 침묵했다.

이날 6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사구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다.

이정후가 만루 찬스를 놓치며 침묵한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고 2연패에 빠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또 침묵했다. 다만 수비에서는 좋은 활약을 펼쳤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6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6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사구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다.

이정후는 2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고 병살타를 기록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우완 조나단 캐논을 상대한 이정후는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한가운데 시속 89.7마일 커터를 받아쳤다. 2루수에게 향한 땅볼타구는 4-6-3 더블플레이로 이어졌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완 브랜든 에이서트를 상대로 8구 승부를 펼친 끝에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2-2에서 가운데 높은 코스의 시속 84.8마일 슬라이더를 지켜보며 삼진을 당했다.

이정후는 5회초 1사만루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우완 조던 레저를 상대한 이정후는 초구 스트라이크 존 위로 벗어난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고 2구째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이정후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한 차례 출루에는 성공했다.

4차례 타석에서 3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3, OPS는 0.713이 됐다.

수비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2회말 마이클 A.테일러의 펜스까지 향하는 커다란 타구를 정확한 타이밍의 점프로 잡아내 장타를 막아냈다.

이정후가 만루 찬스를 놓치며 침묵한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고 2연패에 빠졌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