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달 누가 먼저 웃었나...` 국산차 판매순위 TOP5 (2026년 1월)

2026년 1월 국산차 시장의 판매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달 국산차 판매순위를 살펴보면, 기아 쏘렌토가 상용차 포함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나타났고, 기아 스포티지,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현대 쏘나타 등이 뒤를 이었다. 쏘렌토부터 쏘나타까지. 새해 첫 달, 국산차 판매순위 TOP5를 모아 살펴봤다.

5위. 현대 쏘나타 (5,143대)
(자료= 현대자동차)

현대차 중형 세단, 쏘나타는 지난달 5,143대를 판매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월 판매량은 전월(4,462대) 대비 약 15.3% 증가했다.

쏘나타는 지난해 9월 `2026 쏘나타 디 엣지`로 연식 변경됐는데, 연식 변경된 쏘나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되고 각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4위. 현대 아반떼 (5,244대)
(자료=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아반떼 N 126대를 포함해 5,244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아반떼는 지난해 4월 `2026 아반떼`로 연식 변경됐는데, 2026 아반떼는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6 아반떼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 포켓 라이팅(앞)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모던 라이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한 `2026 아반떼 하이브리드`도 판매를 시작했다.

3위. 기아 카니발 (5,278대)
(자료= 기아)

기아 대형 RV, 카니발은 지난달 5,278대가 판매되어 3위에 안착했다. 순위는 전월(25년 12월) 5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카니발의 연식변경 모델인 `The 2026 카니발`이 지난해 8월 공식 출시됐는데, The 2026 카니발은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트림부터 확대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형 카니발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를 반영해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연식변경을 통해 디젤 모델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위. 기아 스포티지 (6,015대)
(자료= 기아)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는 6,015대를 기록했다. 순위는 전월(25년 12월)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2024년, 3년 만에 부분변경되어 `더 뉴 스포티지`로 새롭게 출시됐는데, 더 뉴 스포티지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해 신차 수준으로 내/외장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했으며,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X-line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특화 주행 기술이 적용된 점 또한 주목할만하다.

1위. 기아 쏘렌토 (8,388대)
(자료= 기아)

기아 중형 SUV `쏘렌토`는 지난달 8,388대를 기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쏘렌토는 지난해 7월 `The 2026 쏘렌토`로 연식변경됐으며, 2026년형 쏘렌토는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이 강화되고 실내/외 디자인 고급감이 향상되어 전반적인 상품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2025년 한해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0만 2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그랜저 (자료= 현대자동차)

이밖에, 현대 그랜저(5,016대), 현대 팰리세이드 (4,994대), 기아 레이(4,446대), 현대 투싼(4,269대), 기아 셀토스(3,698대)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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