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33만㎡(10만 평) 대지에 1,000여 종 40여만 점의 꽃과 나무,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이 어우러진 복합 테마파크예요.
베어트리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한 스카이워크 체험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자연 풍광과 동물 관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자연 테마파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60m 높이 전망대

베어트리파크 스카이워크의 핵심은 바로 공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망대예요. 매표소에서 5-10분 정도 산책을 겸해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이 전망대에서는 33만㎡에 펼쳐진 베어트리파크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오색연못과 비단잉어, 울창한 숲과 다양한 테마 정원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유럽의 한 장면 같은 이국적인 느낌을 선사해요.
특히 여름철에는 무성한 초록빛 나무들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만들어내며, 전망대에서의 사진 촬영은 베어트리파크 방문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150여 마리 반달곰과 다양한 동물들

베어트리파크 스카이워크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매력은 바로 150여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전망대와 연결된 관람로를 따라 내려오며 곰들의 익살스러운 재롱과 먹이 먹는 모습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곰 먹이주기 체험(당근 조각)도 가능해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아요.
꽃사슴, 공작새, 원앙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애완동물원과 1,000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서식하는 오색연못도 스카이워크 코스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동물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8월 여름철에는 동물들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1,000여 종 식물이 만드는 테마 정원

베어트리파크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전망대 관람을 넘어 1,000여 종 40여만 점에 이르는 다양한 식물들로 조성된 테마 정원들을 순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완벽한 산책 코스예요. 희귀한 소나무를 수집해 조성한 송백원, 수천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장미원, 국내 야생화를 모아둔 야생화 동산 등이 스카이워크 코스를 따라 배치되어 있습니다.
8월 여름철에는 특히 열대식물원과 분재원에서 시원한 그늘과 함께 이국적인 식물들을 감상할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하며 자연을 만끽하기에 최적이에요. 각 테마별로 조성된 포토존에서는 계절감 넘치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SNS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베어트리파크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로봇이 아니야', '뷰티인사이드'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해 드라마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에요. 스카이워크를 통해 드라마에서 봤던 장면들을 실제로 체험하며 촬영지 투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12월-2월은 오후 5-6시), 성인 13,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9,000원의 합리적인 입장료로 이용 가능해요. 세종시민은 2,000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웰컴레스토랑, 베어트리카페, 새총곰 푸드코트 등 다양한 식음료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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