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6’ 할부 구매 시 3년간 부담액 33만→26만 인하…현대차 금리 대폭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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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로 얻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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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 금리를 대폭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은 3년 간 차 값의 일부만 내고 타다가 이후에 △차량 반납 △차 수령 후 남은 금액 상환 등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상 차종은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이다. 기존 5.4%에서 2.6%포인트 대폭 인하한 2.8%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적용해 고객 부담을 경감했다.
아이오닉 5 스탠다드 모델의 경우 판매가 4740만 원에서 트레이드인 조건 및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최대 300만 원 할인 후 국비와 지자체 평균 보조금을 반영하면 월 납입금 31만원으로 36개월 간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과 비교해 월 5만 원 낮아진 가격이다.
아이오닉 6의 경우 월 납입금이 33만원에서 26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은 24만원에서 23만원으로 떨어져 월 납입금 20만원대로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오닉 5 및 아이오닉 6는 약 250만원 상당, 코나 일렉트릭은 약 210만 원 상당의 이자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인 조건, 얼리버드 구매 혜택, 생산월 할인 등 차량 할인에 이자 절감 혜택까지 고려하면 아이오닉 5는 550만원, 아이오닉 6 650만 원, 코나 일렉트릭 61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보조금 공모 시기에 맞춰 전기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조금 혜택과 차량 할인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저금리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구매 고객들이 금융 혜택을 최대로 얻어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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