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일자리에 안전한 승하차까지”…완주군, 버스 승하차매니저 투입

이종완 2026. 2. 6.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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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완주군이 마을버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버스 승하차매니저 제도를 시행합니다.

임실군이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41개 마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운영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완주군이 마을버스에 승하차매니저 30명을 배치해,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승하차를 돕고 친절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사회적협동조합 양지뜰과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지역 어르신 30명을 승하차매니저로 임명해 마을버스 운행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수/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마을버스에 친절과 정을 가득 채우는 가장 따뜻한 '행복 이동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임실군이 생필품을 사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본격 운영합니다.

임실시니어클럽은 이달 한 달간 임실읍 41개 마을을 순회하며 이동장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윤호/임실시니어클럽 관장 : "단순한 판매 차량을 넘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달리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14일과 21일,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체험은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체험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2만 5천 원, 성인은 2만 6천 원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9일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회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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