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4' 곽민경, 무용과 시절 집합 문화 폭로…"학년별로 한마디씩, 세 가지 단계" [RE:뷰]

송시현 2026. 4. 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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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곽민경이 학창 시절 겪었던 집합 문화를 공개했다.

31일 곽민경의 채널 '민와와'에는 '24시간이 부족한 대학원생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곽민경은 고등학교 시절 경험했던 무용과 집합 문화를 회상하며 "집합의 3가지 단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곽민경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첫 방영된 TVING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솔직한 감정 표현과 적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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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환승연애4' 곽민경이 학창 시절 겪었던 집합 문화를 공개했다.

31일 곽민경의 채널 '민와와'에는 '24시간이 부족한 대학원생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곽민경은 대학원 수업을 마친 뒤 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카페에 가 무용과에 다니던 시절을 떠올렸다.

곽민경은 고등학교 시절 경험했던 무용과 집합 문화를 회상하며 "집합의 3가지 단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일 약한 무용의 1단계 집합은 '얘들아, 무용 홀로 와라'였다. 이 말을 하면 나 같은 후배들이 무용 홀로 집합한다"라며 "이건 살짝 덜 화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이제 두 번째는 '2학년 교실로 와라'였다"며 "한국 무용 선배님들한테만 혼나면 되는데 한국 무용, 발레, 현대무용 파트 선배들이 모두 모여 한마디씩 던진다"고 말했다. 이에 동창은 "쟤가 그랬어?", "어머나 진짜 1학년이?"라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마지막으로는 "'3학년 교실로 올라와라'하면 3학년 언니들한테도 혼나고, 다시 2학년 교실로 가서 또 혼난다"며 당시 집합 문화의 고충을 드러냈다. 추가로 동창은 "고등학교 때도 민경이가 발랄한 성격이었다. 내가 자고 있을 때 깨우더니 '선배가 너 당장 나오래' 라고 했다"며 "그래서 급하게 준비했는데 민경이가 웃으면서 '뻥'이라고 하더라"고 전해 당시 곽민경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덧붙였다.

앞서 곽민경은 지난 2025년 10월 1일 첫 방영된 TVING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솔직한 감정 표현과 적극적인 태도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전 애인이자 '환승연애4' 출연자 '유식'과의 관계 속에서 갈등과 미련을 드러내며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다른 이성과의 데이트를 통해 점점 자신의 감정을 정리했다. 최종 선택에서 그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보다는 스스로에 집중하겠다"라고 결정을 내렸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민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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