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투업 투자상품도 비교·추천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명 'P2P 대출'로 불리는 온라인투자연계운용업(온투업) 연계투자상품을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금융 당국은 온투업권 활성화를 위해 저축은행 등의 기관 투자를 허용하고, 개인 투자 한도도 일부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올 1분기 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에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을 다룰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 등 기관투자도 허용
일명 ‘P2P 대출’로 불리는 온라인투자연계운용업(온투업) 연계투자상품을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금융 당국은 온투업권 활성화를 위해 저축은행 등의 기관 투자를 허용하고, 개인 투자 한도도 일부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부동산 경기둔화, 고금리 등으로 온투업권의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금융 당국은 규제 개선을 통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올 1분기 중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에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을 다룰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올해 중이나 늦어도 내년 초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가 자금을 예치하면 미리 설정한 조건에 맞게 차입자에 자동으로 투자되는 식의 예약거래도 허용한다.
저축은행 등 금융 기관의 온투업 연계 투자는 올해 중 가능해진다. 개인투자자가 민간투자법상 사회기반시설사업에 투자할 때 투자 한도도 현행 5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완화해 온투업권과 관련 사업에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루 16번 대치동·억대 학비”…이현이·현영·김희선이 대치동·송도로 달려간 진짜 이유
- 인슐린 살 돈 없어 어머니 보낸 소년…1400억 빌딩주 된 비의 처절한 생존법
- 집안 자산 600억 넘는다?…이서진, 30년 된 노란 가방에 숨긴 ‘수백억’ 설계
- 바퀴벌레 단칸방서 ‘130억 현금’ 결제…아이유가 조롱을 ‘환수’한 방식
- "기저귀 차고 5시간 운전"…화장실 생겨도 버스 기사가 '5분 컷' 하는 이유 [교통이 통하다]
- 차비조차 없었는데…김혜윤·천우희, 텅 빈 지갑 뒤집은 ‘수백억 현장 근육’
- 연 68억 벌고 지갑엔 1억씩…이창훈·박영규 '레전드 시절' 수입의 실체
- 우럭·전복 다 망했지만…20년 버틴 양준혁이 찾아낸 '100억'짜리 해답
- ‘지문도 안 남은 막창 지옥’ 이제 그만…부모 노동 굴레 삭제한 이찬원의 단호한 결단
- “월 500 벌어도 무너진다”…외벌이, 이제는 버티기도 어려워졌다 [숫자 뒤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