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시티호텔 창원' 예술과 상생하는 문화플랫폼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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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권 대표 비즈니스호텔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이 호텔 공간을 지역 예술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랜드시티호텔 이은호 대표는 "이번 전시는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예술을 만나는 문화 공간이자 경남지역 작가를 위한 사회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고객에게는 깊이 있는 휴식을, 지역 예술가에게는 홍보와 판매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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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경남권 대표 비즈니스호텔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이 호텔 공간을 지역 예술과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랜드시티호텔 창원과 남명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휴(休), 8인 8색 전(展)'은 경남에서 활동 중인 작가 8인의 작품을 호텔 전반에 선보이는 호텔 아트 갤러리 프로젝트다.
이 전시는 숙박객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작품 구매까지 가능한 열린 전시로 연중 상설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전시명 '휴(休)'가 의미하듯 머무르고 걷는 호텔의 동선 자체를 하나의 예술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로비, 엘리베이터 홀, 공용 휴식 공간 등 호텔 주요 동선에 작품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관람객은 이동하는 순간마다 작품과 마주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회화, 추상, 풍경, 색채 실험 등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 방식을 지닌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조형 언어로 '휴식'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풀어낸다. 작품들은 호텔의 모던한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머무는 이들에게 시각적 안정과 감성적 여유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특히 경남지역 작가와 호텔이 상생하는 사회적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호텔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전시 무대로 삼아 지역 작가에게는 홍보와 판매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투숙객에게는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또 전시 운영 과정에는 장애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작품 관리, 전시 유지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문화 향유와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그랜드시티호텔 이은호 대표는 "이번 전시는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예술을 만나는 문화 공간이자 경남지역 작가를 위한 사회적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며 "고객에게는 깊이 있는 휴식을, 지역 예술가에게는 홍보와 판매를 통한 판로 개척의 기회를, 장애인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호텔 공간을 활용한 지역 문화·예술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경남·창원을 대표하는 ESG 문화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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