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애미, 실수로 제임스 입단 예약 링크 올렸다가 삭제
최태용 2026. 7. 23. 05:53
"계약 가능성 대비하다 실수로 올렸다"고 해명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yonhap/20260723055349018kyuj.jpg)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최대 관심사인 르브론 제임스의 입단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링크를 올렸다가 삭제했다.
23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브론 제임스 입단 기자회견'이라는 제목과 함께 '7월 27일'이라는 날짜까지 적힌 라이브 스트리밍 예약 링크를 게시했다.
구단 관계자는 "관련 부서가 제임스의 계약 가능성에 대비하던 중 실수로 해당 링크를 유튜브 페이지에 게시했다"고 해명했다.
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다.
새 시즌을 앞두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결별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슈퍼스타' 제임스는 아직 이적할 팀을 밝히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과 함께 제임스가 이적할 후보팀 중 하나로 꼽힌다.
한편 이에 앞서 제임스의 매니저인 리치 폴은 팟캐스트에 출연해 "제임스가 어느 팀으로 갈지 결정되지 않았으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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