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475만 관객 돌파…'어벤져스'·'신과함께'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강효진 기자 2026. 3. 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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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47일째인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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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제공|쇼박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개봉 47일째인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깊은 울림으로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22일 누적 관객수 1475만7118명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최고 흥행 외화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과 역대 박스오피스 4위 '국제시장'(1426만 명), 3위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의 최종 관객수 기록을 모두 넘어섰다.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준 '왕과 사는 남자'가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묵직한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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