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화보도 찍었는데…결혼 3개월 앞두고 눈물의 파혼 발표한 BJ 커플

출처: 인스타그램 @takemind

유튜버 감스트(본명 김인직, 34세)와 뚜밥(본명 오조은, 27세) 커플이 오는 6월 8일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뚜밥은 “안녕하세요.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생방송에서 까만 화면과 함께 “김인직 오빠의 방송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가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35년 동안 살아온 사람과 27, 28년을 살아온 사람이 만나 행복한 삶을 꿈꿨지만”이라고 말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ohddubab

이별의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뚜밥은 “서로 노력했지만, 결국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이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결혼을 기대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다. 예전과 같은 방송 활동은 어려울 것 같으며, 긴 휴식을 가진 후에 돌아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takemind

같은 날, 감스트 또한 “여러분께 중요한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해 뚜밥과의 결별을 공개했다.

2022년 2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올해 2월 6일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으나, 결혼식을 3개월 앞두고 결별하게 되었다.

아프리카TV 대표 BJ

출처: 인스타그램 @gamst17172

한편 1990년생인 감스트는 현재 아프리카TV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BJ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 시청자 수 최고치를 기록하는 인기 BJ이자, 유튜브 구독자 수 200만을 넘어선 인물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gamst17172

그의 방송은 지속적으로 높은 조회수와 영향력을 자랑하며, 감스트에 대한 구독자들의 충성도와 의리는 매우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두 플랫폼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며 장기간 인기를 유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방송인이자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takemind

2018년에는 MBC의 ‘진짜 사나이 300’,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여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뚜밥

출처: 인스타그램 @ohddubab

1997년생인 뚜밥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으로, 아프리카TV와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활동명 ‘뚜밥’은 “뚜기뚜밥 오뚜기밥”이라는 노래의 후렴구에서 영감을 받았다.

출처: 인스타그램 @takemind

뚜밥은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가끔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없을 때 어색해하며 미묘한 동공지진을 보이기도 한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