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ESG어워드] '고객 최우선 가치·녹색금융' 선구자 미래에셋증권
2021년 국내 금융권 최초 RE100 가입…2025년에만 녹색경영에 23조원 투자 선도

미래에셋증권의 고객 최우선 중심 경영은 명확하다. 자본정책 및 주주환원과 관련해 2027년부터 3년 동안 적용될 주주환원정책과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과 시장에 투명하게 소통할 방침이다.
고객 만족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담 조직도 꾸려 운영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10월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격상시켰다.
업무범위 확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개팀을 4개팀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현재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인력은 36명으로 구성했다. 기존 준법감시부문 대표였던 신윤철 대표(상무)를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대표(CCO)로 선임해 전문성도 강화했다.
대표이사 주관 협의체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수행에 필요한 조정 및 의결을 진행한다. CCO 주관 협의체로 금융소비자보호소위원회(내부통제기준 준수 및 관리감독 등), 고난도상품 승인위원회(고난도상품 제조 및 판매 여부 승인), 금융상품소비자보호심의위원회(신상품 출시 전 소비자관점 검토)도 운영한다.
금융상품 생애주기(기획·심의·판매·사후) 전반에 걸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점검 및 운영 중이며 민원·VOC(고객 목소리) 관리 및 분쟁 조정 시스템도 가동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산하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내 금융사기예방팀('2025년 12월1일 신설)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예방, 피해구제 및 사후관리 업무 전반을 처리한다.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를 활용, 의심거래를 모니터링하고 이상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거래제한→ 지급정지 등 사전 예방 및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고객센터 내 전담직원(9명)을 배치해 고객의 금융사기 피해 접수 및 상담 업무를 맡는다.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상품판매 전 단계를 점검하는 오피서 제도 운영 ▲신속점검 시스템 구축 및 운영 ▲TTS(Text To Speech·문자의 음성 변환) 기능을 탑재한 '표준판매시스템'도 제공한다.
이사회 및 전체 조직 내 다양성 제고 전략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및 조직 전반의 다양성 강화를 위해 전문성·성별·경력의 균형을 고려한 인재 선임에 초점을 맞춘다. 내부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 의사결정 구조와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도 강화한다.
생산·포용·신뢰금융을 통한 경제성 기여를 위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모험자본투자' 규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탄소저감 노력을 통해 '녹색금융'도 실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021년 국내 금융권 최초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에 가입해 2025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언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2025년 말에는 REC(공급인증서) 장기구매 및 VPPA(가상전럭구매계약) 등을 통해 해당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해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3 총계)은 전년 대비 약 5% 줄어든 1만559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부터 UN(세계연합)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금융을 '지속가능금융'(Sustainable Finance)으로 구분해 서비스 제공 규모와 상품 보유 잔액도 전산관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2025년 기준 45조원의 목표를 달성했고 이 가운데 녹색금융 관련 투자 실적은 약 23조원"이라고 했다.
김창성 기자 solrali@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돈이랑 호텔 뷔페가고 시댁엔 왜 안와"…시모 호통에 울컥한 며느리 - 동행미디어 시대
- 아들뻘 스폰남에 '며느리 불륜' 사주한 막장 시모…추악한 이유에 '경악' - 동행미디어 시대
- "잠자리도 죽을만큼 좋아"…신혼집에 '불륜남' 들인 며느리 '충격' - 동행미디어 시대
-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문원' 결혼에 이혼 언급한 변호사 - 동행미디어 시대
- "딸 시집 갈 때 초대할게요"…결혼 앞둔 최준희, 최진실 영상 공개 '뭉클' - 동행미디어 시대
- 아들뻘 스폰남에 '며느리 불륜' 사주한 막장 시모…추악한 이유에 '경악' - 동행미디어 시대
- 60대 남성, 초등생 여아 만지며 "내 마누라로 딱"…아파트 CCTV '충격' - 동행미디어 시대
- "심하게 어눌한 발음, 뇌질환 의심돼"…이경규, '건강 이상설' 확산 - 동행미디어 시대
- [속보] 이란 "우리 제안이 유일한 해법…결정 미루면 미국 대가 커져" - 동행미디어 시대
- "딸 시집 갈 때 초대할게요"…결혼 앞둔 최준희, 최진실 영상 공개 '뭉클'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