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그림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분위기 미모

조윤희가 자신의 SNS에서 갤러리 속 한 장면을 마치 화보처럼 채우며, 또 한 번 꾸안꾸룩 장인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미지출처 조윤희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화이트&레드 배색의 빈티지한 그래픽 티셔츠는 단순하지만 시선이 머무는 포인트.

여기에 플레어 라인의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90년대 레트로 감성과 2020년대 Y2K 트렌드를 오묘하게 뒤섞었다.

가볍게 웨이브를 준 단발 헤어스타일은 그만의 시그니처처럼 자연스럽고 세련됐다.

특히 쿨한 눈빛과 미묘하게 번지는 미소는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서 하나의 ‘분위기’가 됐다.

그림을 감상하듯 배경과 어우러진 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폭의 작품 같았다. 꾸밈없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조윤희의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워너비로 다가왔다.

한편 조윤희는 최근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싱글맘 한현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작품 밖에서는 가벼운 차림마저도 조윤희스럽게, 자연스럽고 단단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 엄마 맞아?”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지금의 조윤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녀만의 감성과 아우라는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