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로 한차례 화제를 모았던 아티스트 ‘수스(SUS)’가 이번엔 국내 최초 레즈비언 리얼리티 예능의 OST에 참여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감성과 따뜻한 음색이 프로그램의 서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의 연애’ OST 참여…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My Dearest’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너의 연애’의 두 번째 OST로 발매된 수스의 신곡 ‘My Dearest’는 조심스러운 설렘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R&B 팝입니다. 몽글몽글한 일렉트릭 피아노와 감미로운 기타 선율 위에 얹힌 수스 특유의 따뜻한 보컬은, 프로그램 속 인물들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전하며 섬세하고도 진정성 있는 사랑의 순간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너의 연애’는 ‘남의 연애’ 제작진이 선보인 국내 최초 여성 동성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기존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감정의 결과 교류를 담담하고 솔직하게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OST ‘My Dearest’는 5월 16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으며, 수스는 OST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에 진한 감정의 여운을 더했습니다.
글로벌 160만 구독자 아티스트 ‘수스’는 누구?

유튜브와 SNS에서 160만 명 이상의 글로벌 팔로워를 보유한 수스는, 따뜻한 감성의 팝 커버 영상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발매한 데뷔 싱글 ‘Naked’를 통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감성적인 보컬 톤과 자기만의 색이 짙은 곡 구성으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의 독립적인 음악 세계는 ‘성형설’, ‘프로듀사 출연설’ 등 온라인상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꾸준히 실력으로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발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수스는, 이번 OST 참여로 국내 활동의 폭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박서준과의 열애설… 조용한 침묵 속 다시 주목

수스는 2023년 하반기, 배우 박서준과의 열애설에 휘말리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 차례 SNS 동선이 겹친다는 이유로 불거진 열애설이었지만,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이후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 듯했지만 이번 OST 참여를 계기로 다시 조명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사람 모두 조용한 성향으로 알려진 만큼, 열애 여부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오히려 수스 개인의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 넓히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계를 허무는 감성”… 조용하지만 강한 존재감

수스의 이번 OST 참여는 단순한 방송 삽입곡을 넘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한 데에 의의가 큽니다. 성별이나 형태를 구분 짓지 않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진심을 음악으로 표현한 수스의 목소리는, 국내외 팬들에게 조용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연인이든 아티스트든, 수스라는 이름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음악적 행보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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