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사람들은 창틀을 '이렇게' 닦습니다" 곰팡이가 안 낍니다

날이 선선해지면 아침마다 창틀에 물이 고입니다. 닦아도 다음 날 또 고이고, 그러다 구석부터 까맣게 올라옵니다. 비가 잦기로 유명한 네덜란드에서는 창틀을 닦는 방법이 조금 다릅니다. 물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물이 빠질 길을 만들어 줍니다.

레일 구멍부터 뚫어 둡니다

창틀 레일 바깥쪽에는 물이 빠지는 작은 구멍이 있습니다.여기가 먼지로 막히면 물이 안쪽에 그대로 고입니다.면봉이나 이쑤시개로 구멍을 한 번 뚫어 주십시오.이것만 해도 아침에 고이는 물이 크게 줄어듭니다.

닦는 방향을 바깥쪽으로 합니다

안쪽으로 닦으면 먼지가 집 안 구석에 다시 모입니다.마른 솔로 바깥 방향으로 쓸어 내십시오.그 뒤에 젖은 천으로 한 번만 닦으십시오.물을 부어 흘려보내는 방식은 아래층에 폐가 됩니다.

마무리는 반드시 마른 천으로 합니다

젖은 채로 두면 밤사이 그대로 곰팡이가 자랍니다.닦은 뒤에 마른 천으로 물기를 걷어 내십시오.특히 구석과 모서리를 눌러 가며 닦으십시오.한 주에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구멍 뚫기, 바깥쪽으로 쓸기, 그리고 마른 마무리입니다.닦는 횟수보다 순서가 중요합니다.이미 까맣게 올라온 곳은 전용 제거제를 쓰셔야 합니다.오늘 창틀 구석을 한번 들여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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