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STAR DIVE' 브랜드 사이트 전면 개편

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은 2일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정식 후속작이다.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맡았으며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기반 전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야생 몬스터를 포획하고 수집 및 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의 강화다. 넷마블은 '클라우드', '베르나', '미나', '오필리아', '프란시스' 등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의 상세 정보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캐릭터별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대조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의 음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역 정보 공개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에피소드1의 배경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바레인', '세레니아', '수라', '남령' 등 스토리 전개에 따른 주요 지역과 해당 지역 등장 캐릭터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비스 대응을 위해 지원 언어는 총 12개로 확장했다. 기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외에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게임스컴, 도쿄 게임쇼, 브라질 게임쇼 등 국제 행사에 참여하며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해 왔다.

경품 이벤트는 2월 4일부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에서 실시한다. 채널 등록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11, PS5 슬림 디지털 에디션, 배달의민족 상품권 5만원권, '몬길: STAR DIVE' 공식 굿즈 키링 등을 지급한다.

'몬길: STAR DIVE'는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사전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용자가 정보를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며 "출시 전까지 세계관 관련 정보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